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영어영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초기 근대 영국 드라마에 나타난 무어인의 모습을 장소와 몸의 관계에서 분석하는 박사 논문을 집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인종주의, 피부색 이론, 페미니즘, 공연 이론, 초기 근대 유럽 연극 등에 관심이 있으며 기후 문학과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소논문으로 〈기후, 피부색 그리고 인종차별 : 〈검은 가면극〉과 〈오셀로〉를 중심으로〉, 〈인류세 시대에 다시 읽는 셰익스피어의 Tempest〉, 〈17세기 여배우 및 여성 작가의 등장으로 바라본 젠더 패러다임과 시각적 헤게모니의 변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