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덕훈 부회장님은 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분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온 교육 혁신가입니다. 교육에 기술적 사고를 연계해 온 교육공학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감탄한 점은 에듀테크 도입 초기의 도전과 시행착오가 하나의 단순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교육의 철학과 원리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에듀테크 분야의 역사적 기록인 동시에 미래교육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공학자들에게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