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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다
추천사_ 『획劃』을 강력하게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 Part 1. 선을 긋다_ 기술로 교육을 만나다 01 칠판과 분필의 시대, 전산청년이 교문을 넘다 0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에듀테크의 미래를 보다 03 기술을 배움의 사다리로 삼다 04 모뎀 소리 속에서 사이버교육을 발견하다 05 디지털 강의실을 세상에 처음 내놓다 06 사이버교육을 교육의 주류로 끌어올리다 07 사이버대학교의 제도화를 이끌다 #Wisdom from Work_ 시작하는 힘 Part 2. 선을 이으려면 지도를 펼쳐야 한다_ 민간과 공공의 접점에서 교육을 확장하다 08 KERIS에서 교육의 디지털 시스템을 설계하다 09 EBS에서 공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다 10 공공과 민간이 함께 교육 콘텐츠를 진화시키다 11 스마트러닝으로 수업의 시간을 재구성하다 12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교육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다 13 교실에서 만나는 AI, 교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Wisdom from Work_ 함께하는 힘 Part 3. 다음 선을 그리다_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다 14 코로나19, 대전환을 가져오다 15 교육의 본질은 질문이다 16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교육의 평등을 지향하다 17 교사와 학생의 변화를 기술과 함께 만들다 18 교사의 미래를 학습 디자이너로 다시 정의하다 19 교육의 미래, 함께 설계하다 20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로 초대하다 21 스스로 인물이 되는 교육, 미래교육의 길을 묻다 22 기술 속에 교육 철학을 담다 23 에듀테크의 발전을 사회적 기여로 완성한다 #Wisdom from Work_ 마무리하는 힘 에필로그_ 내가 그은 선 위에, 당신이 새로운 선을 그리기를 부록 1_ 걸어온 길: 국내외 학술연구 및 발표 활동 부록 2_ 편집을 마치며: 한 걸음 앞을 걷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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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는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 변화에 대한 태도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확장해나가는 상상력의 문제다. 그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연구했고, 도전했고, 버텼다. 그리고 마침내 많은 동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나 혼자의 길이 아니다.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고 참여했던 수많은 사람의 길이다.
---「프롤로그_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다」중에서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기술을 붙잡았고, 그 믿음이 있었기에, 교육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믿음을 쌓아 올린 시간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다음 사람의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_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다」중에서 “왜 이걸 배워야 하죠?” 이 질문은 단순히 하나의 호기심이 아니었다. 그것은 교육과 기술 사이의 간극, 전통과 혁신 사이의 균열을 드러내는 질문이었다. […] ---「Part 1. 01 칠판과 분필의 시대, 전산청년이 교문을 넘다」중에서 기술은 단순히 절차를 줄이는 도구가 아니었다. 그것은 학습자를 기억하고, 그들의 경로를 관리하고, 그들이 배운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해주는 방식이었다. 특히 방송대처럼 교수와 학생이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시스템이야말로 학습자의 신뢰를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였다. 학생이 보낸 과제를 누락 없이 받고, 평가하고, 다시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것. 그 간단한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없었다면, 방송대의 원격 교육은 그저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전달’에 머물렀을 것이다. 그 시스템이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들고 기능을 실행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그 안에 교육자의 시선이 들어가야 한다는 전제 아래 어떤 정보가 중요하고, 어떤 순서로 보여줘야 하며, 어디서 학습자의 어려움을 예측할 수 있을지를 설계해야 했다. 시스템은 ‘기계적인 질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흐름’이어야 했다. ---「Part 1. 03 기술을 배움의 사다리로 삼다」중에서 그리고 한 줄의 삐삐삐직― 하는 모뎀 소리에서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 소리는 내게 교실이었고, 교사의 숨소리였고, 학습자의 첫 질문이었다. 그 소리를 듣고, 움직였고, 만들어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소리를 기억한다. 왜냐하면 교육은 여전히 누군가의 연결음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Part 1. 04 모뎀 소리 속에서 사이버교육을 발견하다」중에서 지금도 생각한다. 제도는 완성형이 아니라 살아 있는 구조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 구조는 기술로 조립되지만, 철학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사이버대학교는 단지 인터넷 위에 세운 캠퍼스가 아니었다. 그것은 미래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실이자, 사회적 교육 평등을 실현하려는 실천 공간이었다. ---「Part 1. 07 사이버대학교의 제도화를 이끌다」중에서 나는 오랜 시간 ‘교육’을 업으로 살아왔다. 교육은 단지 지식을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이다. 진짜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올바른 관계 속에서, 올바른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돕는 것. 그것이 교육이다. 그래서 진정한 배움은 학교를 마친 이후, 일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완성된다. ---「Wisdom from Work_ 시작하는 힘」중에서 콘텐츠는 혼자 만들 수 없다. 그것은 공동의 작업이며, 공동의 철학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 정책가와 기술자, 그리고 사회 전체가 연결된 이 복잡하고 아름다운 생태계 속에서 교육 콘텐츠는 계속 진화해가고 있다. ---「Part 2. 10 공공과 민간이 함께 교육 콘텐츠를 진화시키다」중에서 교육은 늘 시대를 따라 변하지만, 그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배움은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다. 스마트러닝은 그것을 더 깊게, 더 넓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었고, 그 기술을 ‘교육의 손’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 손은 이제 더 많은 교실을 향해 뻗어가고 있다. ---「Part 2. 11 스마트러닝으로 수업의 시간을 재구성하다」중에서 미래의 교육에서 AI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교사의 역할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AI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무색무취의 정보일 뿐, 이를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은 교사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이다. ---「Part 2. 13 교실에서 만나는 AI, 교사는 사라지지 않는다」중에서 에듀테크의 확산은 교사와 학생의 역할에도 조용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자가 아니라, 학생들이 지식을 탐색하고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이너’로 거듭났다.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듣는 존재에서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자’로 변모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기술이 있었다. ---「Part 3. 17 교사와 학생의 변화를 기술과 함께 만들다」중에서 결국 교육의 미래는 연결에 있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될 때, 우리는 더 나은 교육, 더 깊은 배움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이 연결은 아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Part 3. 20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로 초대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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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에듀테크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인공지능(AI)이 교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디지털 격차는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미래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획(劃):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는 대한민국 에듀테크 산업의 선구자로 불리는 곽덕훈 교수가 지난 47년간 교육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온 경험과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술이 교육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AI 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가 어떤 교육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저자는 1978년 전산 기술로 교육계에 입문한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자계산소 소장과 교무처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아이스크림미디어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특히 사이버대학 제도화, 디지털교과서 기획 및 개발, AI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업적을 통해 에듀테크가 한국 교육의 주류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회고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교육 현장에 적용되고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기술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학습 효과를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AI 시대 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부분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야기하면서 교사의 역할 재정의, 학습 설계 방식 혁신,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왜 이걸 배워야 하죠?” 컴퓨터와 교육이 만나는 순간, 교육과 기술 사이의 간극, 전통과 혁신 사이의 균형을 드러내는 이 질문은 저자에게 에듀테크라는 외길을 걷게 했다. 그는 47년간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대한민국 교육에 에듀테크의 문을 열었는데, 기술과 교육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너무 조심스러우면 변화를 일으킬 수 없고, 너무 앞서가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으로 기술을 교육 현장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택했다. 교육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기술, 이해되는 전산의 필요성을 깨닫고 연구한 끝에 마침내 그는 교육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을 그었다. 저자가 그은 그 선은 우리 교육을 한 걸음 발전시켰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화면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교육입니까?” 저자는 사이버교육 기반 구축의 선구자로서 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대학에는 건물이 있어야 하고, 사이버교육으로 받은 학위는 학문을 훼손한다는 우려 속에서 저자는 진정한 교육 철학을 제시했다. 교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것만이 진정한 교육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학생이 질문하고, 교수가 응답하고, 학습자가 자신의 리듬에 맞춰 배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교육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있다. 그리고 더욱 발전할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술이 가져올 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더 나은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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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교수님의 삶을 관통하는 철학, 곧 진정성, 진실성, 성실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일’이란 무엇인지, 그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해야 하는지, 그리고 ‘에듀테크’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사려 깊고도 따뜻하게, 때로는 날카롭고도 단호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이 단지 한 사람의 회고록을 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시대의 필독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고성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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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온라인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본격화되기 훨씬 이전부터, 사이버교육의 가능성을 내다본 분이 계십니다. 곽덕훈 박사님은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을 지닌 교육 혁신가로서, 사이버대학의 길을 누구보다 먼저 열어주셨습니다. 곽덕훈 박사님의 삶 자체가 바로, AI 시대 교육의 나침반입니다. - 공병영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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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EBS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셨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소리와 학생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늘 고민하셨습니다. 그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리더십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임직원에게 깊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사장이 되고 나서도 경영의 스승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열정과 추진력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여정과 철학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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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劃』은 디지털 교육의 기반을 다져온 과정은 물론, 교육이 사람을 기르고 사회를 세우는 일임을 증명한 한 교육자의 생생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도산 선생의 ‘인물 양성’ 정신을 오늘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해낸 사례로서, 이 책은 후대 교육자들에게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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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삶의 궤적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곽덕훈 부회장님은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의 선을 꿋꿋하게 그어오셨습니다. 『획劃: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는 단지 제도나 정책의 기록이 아닙니다. 그가 어떤 선을 어떻게 그었는지, 그리고 다음 세대는 어떤 선을 그어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조언의 책입니다. 이 책은 시대의 스승이 들려주는 인생의 교과서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젊은 세대가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 박기석 (아이스크림미디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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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훈 부회장님은 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분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온 교육 혁신가입니다. 교육에 기술적 사고를 연계해 온 교육공학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감탄한 점은 에듀테크 도입 초기의 도전과 시행착오가 하나의 단순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교육의 철학과 원리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에듀테크 분야의 역사적 기록인 동시에 미래교육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공학자들에게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 송해덕 (한국교육공학회 회장,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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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효율을 넘어,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부회장님의 통찰은 오늘날 에듀테크 산업에 깊은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은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교육자와 에듀테크 산업계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 이길호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 타임교육C&P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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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메타버스, 디지털교과서 등 최신 기술을 다루면서도, 그 중심에 ‘사람’과 ‘인성’을 놓는 균형 감각은 모든 교육자가 새겨야 할 메시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디지털 교육 기업들에게 주는 나침반입니다. -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회장, 테크빌교육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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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의 궤적을 담아낸 귀중한 기록이자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잇는 미래 전략서입니다. 에듀테크학회 회장으로서, 그리고 디지털 교육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많은 사람이 이 저서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가능성과 미래를 다시 꿈꾸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호건 (에듀테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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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와 이러닝 60년사의 47년을 온몸으로 살아낸 한 사람의 기록이자, 교육의 본질을 되묻게 하는 성찰의 아카이브입니다. 교육과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대하여 성찰하려는 분들에게 꼭 권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교육자들이 널리 읽어야 하는 가치 있는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참으로 고맙고 반갑습니다. -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미래교육혁신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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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성과의 나열이 아니라,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는 철학,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오셨는지 알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박사님의 삶을 넘어, 우리나라 에듀테크 역사의 중요한 사료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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