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출신인 그레고리는 에모리 대학교 캔들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 돌봄과 상담을 가르치는 교수다. 그는 에모리 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치고,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목회 신학으로 목회학 석사M.Div.와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는 『두려움 없는 대화Fearless Dialogues: A New Movement forJustice』와 『죽음처럼 외면당했으나 여전히 살아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젊은 남성들을 돌보다Cut Dead But Still Alive: Caring for African American Young Men』(2013)의 저자이기도 하며, GE II & Associates와 Fearless Dialogue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레고리의 강의는 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Fearless Dialogues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 단체는 인종차별, 계급차별, 지역사회 폭력과 같은 금기시되는 주제에 대해 예상치 못한 이들이 모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을 만들었다. 그레고리의 연구는 소외된 이들과의 돌봄, 사회적 행동으로서의 목회적 돌봄 그리고 20세기와 21세기의 신비주의를 중심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