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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에 대한 추천사
역자 서문 이 책을 향한 뜨거운 격찬 원서에 대한 추천사 저자 서문 제1장 두려움 + 없는 대화 개요 · 두려움 없는 대화’의 탄생: 신의를 통해 진실을 찾다 · 두려움+없는 대화 · 셀 수 없이 많은 예상치 못한 참여자 · 앞으로의 여정 · 3피트, 세 단어, 세 기둥 · 조용한 용기로 말하고 존재하다 제2장 깊은 어둠 속에서의 대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구석기시대의 두려움: 삼만 년 동안 미지와 마주하기 위한 공간을 창조하다 · 발견의 실험실: 공간 창조에 대한 세밀한 고찰 · 미지의 세계를 신성한 신비로 받아들이기: 밝은 구름 속으로의 여정 · 익숙한 미지: 새로운 시선을 위한 상상력 되살리기 · 미지의 세계를 하나의 통합된 공간으로: 살아 있는 생태계에서 배우다 · 경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마지막 이야기: 펑크 재즈 카페와 공간을 만들어 가는 예술 제3장 조건 없는 환대의 식탁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 · 낯선 이들과의 동행: 환대와 적대 그리고 이웃 사랑의 두려움 · 공공의 낯선 사람들: 소중한 기억과 공공의 증언 · 익숙한 낯선 사람들: 보이는 것 이상의 존재 · 친밀한 낯선 사람들: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난 자유 · 내면의 낯선 사람: 마음의 풍경 속 여행자들 · 마지막 이야기: 환영의 테이블-회고 제4장 학생들이 볼 때 “무시당함”에 대한 두려움 · 툭 떨어지는 소리: 침묵 속의 상처와 위협 · 보이는 눈: 우리 주변의 인정받지 못한 이들 · 파이프라인의 학생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수십 년의 질문 · 잘려 나갔으나 여전히 살아 있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이야기 · 이상한 자유: ‘보이지 않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네 가지 기본 원칙 · 서먼의 낯선 자유로 돌아가며 · 마지막 한마디: 메마른 땅에 던져지지 않으려면-우리는 자유를 위해 삶을 바칠 것이다 제5장 사랑의 목소리 듣기 무지해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덜 인간적이고, 학점 이상인 존재: 가치, 거리 그리고 자격 없음의 불안 · 귀를 열고 땅을 고르다: 지적 겸손, 공감적 경청 그리고 준비되지 않았다는 불안함 · 깊이를 탐구하며: 겸손한 질문, 신비 그리고 준비되지 않았다는 불안 · 산골짜기 깊은 틈으로: 어려운 질문을 묻는 여정 · 마지막 말: 기도 제6장 선한 죽음을 위하여 억압적 시스템에 대한 두려움 · 활동가의 초상: 소명에 대한 의문, 왜곡된 자기 · 소속감의 문제와 평면적 존재의 위험: 부정의 소명을 넘어서 · 온화한 거인과 빅 스리: 체계적 위협 앞에서의 희망의 개입 · 예수, 버림받은 사람들 그리고 빅 스리와의 광야 대결: 저항과 비저항의 길을 개척하며 · 나는 길이다: 적합성과 평면성을 덤어선 다섯 가지의 두려움+없는 저항의 대안적 길 · 마지막 이야기: 3피트씩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여정 |
Gregory C. Elliso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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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전, 먼저 마주해야 할 다섯 가지 두려움
두려움을 통과하면 ‘진짜 대화’가 열린다 우리는 왜 쉽게 말하지 못하고, 진심을 나누는 데 주저할까? 관계의 중심에 있는 대화는 그 자체로 쉽지 않은 여정이다. 『두려움 없는 대화』는 인간이 마주하는 다섯 가지 핵심 두려움 ‘미지, 낯섦, 무시당함, 무지, 억압’을 직시하고, 이를 넘어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넘어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내면의 용기와 실천의 언어를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인종과 사회적 억압의 현실을 통과해온 삶을 바탕으로, 두려움의 실체와 그 극복 과정을 깊이 있게 풀어낸다. 특히 저자는 ‘두려움 없는 대화’가 가능해지는 핵심 조건으로 ‘3피트의 거리’를 강조한다. 3피트는 단지 물리적인 거리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끊임없이 마주하지만 자주 회피하게 되는 심리적·정서적 거리, 그리고 ‘진짜 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공간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다섯 가지 두려움과 그로 인해 단절된 관계, 왜곡된 인식, 침묵 속의 고통을 다룬다. 그 안에서 저자는 신의(信義), 경청, 환대, 비저항, 그리고 실천적 사랑이라는 태도를 통해 3피트 안의 대화가 어떻게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3피트의 대화’는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두려움 없는 대화』는 단지 말을 잘하기 위한 화술서가 아니다. 자신을 직면하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사회를 다시 연결하는 대화의 윤리를 제시한다. 한국 사회에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 책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은 물론, 공동체의 회복과 소통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과 용기를 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