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1993년까지 철학(1979년박사, 1993년교수자격논문), 심리학(1976년석사), 사회학을 튀빙겐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부했으며, 여러 대학에서 강단에 섰고, 연구활동을했다. 비정규 교수를거쳐 1995년 켐니츠(Chemnitz- Zwickau) 공대의 윤리학과 기술철학 담당 교수가되었다. 1997년부터는 다름슈타트(Darmstadt) 공대의 철학 담당 교수로 있다. 그의 주요 관심분야는 기술철학, 언어철학, 윤리학이며, 그는 특히 이런 연관 관계속에서 규정할 수 없는, 불확실한 앎이 어떤 의미를 획득하는지를 묻는다. 주요 저서로는Philosophie im Zeitalter der Extreme(2009), nicht Nichts(2000), Flucht aus der Kategorie (1994)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