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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서문 5
한국어판서문의독일어원문 7 서문 11 피히테 Johann Gottlieb Fichte 전기 39 저작 43 초기지식학 49 법철학그리고도덕철학 60 반성의위기 67 후기지식학 74 헤겔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전기 85 저작 88 정신의철학 95 정신현상학 133 대논리학 156 철학적학문의백과사전 167 법철학 176 셸링 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전기 189 저작 192 자연철학 202 초월적관념론의체계 215 학문으로서철학의본성에대하여 226 긍정의철학 251 초범주적현실성?요약 258 후기 269 옮긴이의말 277 참고문헌 283 |
Gerhard G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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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에게! 우선『독일 관념론』이라는 나의 소책자가 한국어로 번역된다는 사실이 대단히 기쁘며, 그와 더불어 근대 유럽철학의 이 위대하고 빛나는 시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독일관념론의 저자들, 즉 피히테, 헤겔, 그리고 셸링이(칸트의 보이지 않는 권위를 그 배후로하는) 심오하고도 핵심적으로 로고스의 보편성에 대한 문제 를제기”했다. “...그들이 제기한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럽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세계라는 공동체에서 인간 상호 간 이성적으로 규범화된 교섭을 위한 길라잡이를 발견하는데 도움을”준다. “참으로 보편적인 철학은 한 개별 민족 혹은 한 대륙의 소유일 수없다. 이 철학은 사유의 개념을 목적으로 하며, 사유의 범세계성에 따라 철학은 인류가 그들 자신의 다양한 소리로 자신을 다시 인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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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 헤겔, 셸링은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이다. 독일 관념론은 프랑스의 정치혁명과 영국의 산업혁명과 칸트의 사유혁명을 종합하는 철학이다. 이들의 사유를 쉽지만 깊이 있게 소개한 저서 [독일 관념론]을 김경배 교수의 훌륭한 번역으로 접하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천박한 현실을 조화로운 이상으로 끌어 올리려 한 근대 독일 사상의 선명한 윤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공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독일 근대철학의 큰 뿌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용의 숲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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