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8년 차 참여연대 회원이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 집행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센터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신입생 때 광장에서 직접 겪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기운과 혼이 자신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낀다. 따듯한 사람들이 마음을 합해 행동하면 좋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우리 사회 곳곳에 단단하게 뿌리내리기를 희망하며, 꿈을 가진 분들과 함께 그 희망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