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부 법조팀 기자. 사회정책부 보건복지, 노동 담당을 거쳐 사회부 법조 담당 기자로 법원 안팎의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이후 정국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내란 형사재판 등 주요 사건들을 현장에서 심층적으로 기록해 왔다. 사람과 그가 가진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국가폭력, 불평등, 노동권에 관심이 많다. 우리 사회의 균열과 그 회복의 실마리를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며, 법과 제도가 사람을 위한 것이 되도록 질문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