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이명과 난청, 안면 신경 마비 질환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의과 대학 난청 연구소와 이탈리아 사피엔차 대학교 의과 대학 이비인후과를 연수한 바 있다.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료 인문학 강좌, 「예술 작품 속 인간: 질병과 치유에 대하여」도 진행하고 있다. 70여 편의 학술 논문을 저술했고, 소아이비인후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 『치유의 캔버스』가 있다. 제8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