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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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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본명 어남선. 대한민국 배우. 4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한 인물부터 표독스러운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유년 시절에도 만화책보다 요리책을 즐겨 보았고, 배우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연기’ 그리고 ‘요리’. 예능 프로그램 〈집쿡라이브〉를 시작으로 누군가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즐거움을 느꼈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집밥 마스터’로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맛의 나라〉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우리 음식의 사계를 소개했으며, 〈정글밥〉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세계 곳곳을 찾아가 새로운 식재료에 도전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며 요리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지금까지 300개가 넘는 레시피를 자체 개발했고, 2024년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열린 K-푸드 학회의 특별 연사로 강단에 서 한식을 세계에 알렸다.

“저의 소망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한 요리예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우리가 혀로 느낄 수 있는 ‘맛’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런데 우리는 다섯 가지 맛, 그 이상의 맛을 느낀다. 그건 바로 ‘풍미’다. 혀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맛과 코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냄새가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수만 가지 맛과 향을 지닌 음식의 ‘풍미’를 경험한다. 최고의 풍미를 선사하는 요리를 식탁에 내기 위해 요리사들은 부엌 안팎에서 맛에 관한 감각을 익히고, 그 과학적 원리를 공부한다. 《풍미의 과학》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매일 하는 요리를 달리 보이게 할 책이다. 풍미는 분자라는 것부터 시작해 작은 차이로 어떻게 하면 최고의 풍미를 지닌 요리를 만들어내는지, 요리사의 부엌에서 펼쳐지는 마술 같은 과정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펼쳐진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식탁 위의 예술이자 과학인 요리를 더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평생 요리와 함께할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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