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전념해왔다. 50세가 되어 "이렇게 사는 게 맞나?"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한 독서 여정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새벽 낭독 모임에 참여하며 낭독의 매력에 빠졌고, 송정희 성우의 낭독 수업을 9개월간 수강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와 청각장애 학생과의 낭독 봉사를 통해 독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독서삼도'라는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도 활발한 독서 생활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책을 고르다 숨을 고르다』는 그의 첫 번째 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