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여름 무거운 가방을 메고 선교 훈련을 받기 위해 부산을 떠났다. 그 때가 시작이었다. 26살 젊은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에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선교사가 되리라 결단하고 선교사로 살아가는 복을 받았다. 2003년 꿈에도 그리던 캄보디아 선교사가 되었고 2025년 현재까지 캄보디아 선교사로 살고 있다. 싱글 선교사로 13년 정도 사역하던 중 하나님께서 남편 최경호 선교사를 만나게 하셔서 2015년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GMP, PCKWM 소속 선교사로 교회 개척, 제자 양육, 학교(교육)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