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옛사람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옛사람
국내작가 문학가
『춘향전』은 3백 년 전쯤 전부터 우리 땅 우리 조상들이 이 사람 저 사람 한 마디씩 보태고 고치고 하며 다 함께 써 왔다. 『춘향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다. 판소리가 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초쯤이며, 직업 예술가인 광대들이 성장하면서 18세기 중반에는 그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판소리는 백성들을 기반으로 출발했으나 곧 양반과 부호 상인들이 청중이 되면서, 서로 다른 말투와 문체가 함께 섞인다. 그렇지만 판소리는 백성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현실주의가 근본 전망을 이루는 민중 예술이다. 판소리 춘향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오랜 세월에 걸쳐 판소리가 변모하고 성장해 오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문자로 정착되어 소설화가 이루어졌으며, 소설 유통 과정에서 개작과 윤색도 거듭 보태어졌다. 그래서 판소리계 소설들은 이본이 몹시 많으며, 춘향 이야기는 특히나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본도 100 편이 넘는다. 이 책의 바탕이 된 『열녀춘향수절가』는 판소리 춘향가를 옛사람들이 문자로 옮겨 놓아 전하는 것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