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후 ‘해송아기둥지’에서 아이들을 돌봤다. 1997년 재일동포 3세와 결혼해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살고 있다. 한일보육, 한일장애인 관련 통역과 번역 및 한국어 강사 등을 하고 있다.공저는 《함께 크는 우리 아이》(또 하나의 문화)가 있고 옮긴 책은 그림책 《할아버지의 담배통 1, 2》, 《유관순》, 《케어기술의 실제》, 《나는 인형이 아니야》 등이 있다. 《함께 걸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편)에 칼럼 〈오사카에서 온 편지〉를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