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차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다. ‘함께’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감사와 긍정의 힘을 믿는다. ZOOM 수업을 통해 낭독을 배운 후 '나'로 태어나 누리게 된 많은 선물들이 있다. 그 중에서 감사로 돌려드릴 수 있는 것으로 책을 녹음해 점자도서관에 보내는 일과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기 show’( sound. hear. own. watch: 목소리를 들으며 나 자신을 살피다)를 실천적으로 지도하며 생활하고 있다. 나에게 낭독은 'sho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