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듣기 위해 살아가는 한 사람이자 공간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의미를 더하는 대한민국 건축사이다.
국민대학교에서 건축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에 국내 정상의 건축사사무소에서 오랜 시간 근무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건축가로서 이 땅에 세운 건축물로는 KT광화문빌딩이스트(KT 광화문 사옥), 연세대학교 경영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하나은행 본점(을지로), 하나금융그룹통합데이터센터, 제주신화월드, 삼성전자평택캠퍼스(업무시설),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등이 있다. 그 모든 건축물에 지금까지 들어 온 음악의 감성과 메시지들을 담았다.
삶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래식의 감동을 모른 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기에, 그것을 알리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건축’, ‘음악’, ‘여행’은 저자 자신을 표현하는 세 단어이다. 왜냐하면 이 세 가지를 하는 것에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노력 끝에 얻은 아름다움은 영원히 변치 않는, 자신만의 진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