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2017년까지 19년간 중·장거리 엘리트 선수로 활동했다. 13세 꿈나무 대표, 15세 국가대표 상비군, 18세 정식 국가대표로 선발된 육상 유망주였다. 하지만 체력과 기술의 단점을 보완할 전략 없이 강도 높은 훈련만을 반복한 결과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선수 시절 네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부상 예방 및 회복 훈련법에 대한 깊은 통찰은 훗날 지도자로서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은퇴 후 인천대학교 육상부 초대 감독을 지냈고, 현재는 엔듀로레이스 감독으로 활동하며 바르게, 부상 없이 달리는 법을 전하고 있다.
* 한국체육대학교 졸업(중장거리 전공)·인천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수료·前 육상 중장거리 국가대표·前 인천대학교 육상부 감독 · 육상 전문스포츠지도자 2급·체육 교원자격증 2급·페도티스트 3급·육상 선수 경력 19년(1999~2017)·엘리트 지도 경력 5년(2020~2024)·마스터즈 지도 경력 8년(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