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 2013년 비폭력대화를 만나, 교육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며 아이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였으며, 경기도비폭력대화연구회와 화성비폭력대화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알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며 행복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가장 큰 역할이라 믿는다. ‘비폭력대화’는 그 길을 함께 걷는 데 꼭 필요한 언어라고 여겨, 아이들과 쉽고 따뜻한 말로 연결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은 그 실천의 흔적을 담은 기록이다. 경기도 1급 정교사 연수, 저경력 교사 연수, 신규교사 연수 강사로 활동했고, 교사연합회에서 선생님들과 아픔과 기쁨을 나누며, 행복한 교사들을 위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