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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4
프롤로그: 오늘도 화가 납니다 10 CHAPTER 1_ 화가 날 때 쓰는 비폭력대화 레시피 01. 마음이 열리는 매직워드 불속화 26 | 02. 화의 정체에 대해 알고 계세요? 32 | 03. 화의 또 다른 이름은 ‘도와주세요’ 36 | 04. 비폭력대화를 초대해 보세요 41 | 05. 화가 날 때 멈추고 호흡해요 46 | 06. 화날 때 쓰는 안정화 방법 53 | 07. 본 대로 들은 대로 말해요 61 | 08. 내 몸과 마음의 느낌을 찾아요 69 | 09. 욕구를 알고 느낌과 연결해요 79 | 10. 부탁, 제대로 해요 94 | 11. 내 몸에 집중해 보세요 100 | 12. 음식은 이렇게 먹어보세요 105 | 13. ‘해야만 하는 나’에서 ‘하고 싶은 나’로 살아요 111 | 14. 마음챙김일지 쓰기 117 | 15. 아이들과 감사를 배워요 121 | 16. 말을 할 때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해요 129 | 17. 래자 선생님이 되어요 135 CHAPTER 2_ 도전! 싸움 말리기 레시피 01. 도전! 싸움 말리기 - 함께 이야기 나눌 준비 139 | 02. 도전! 싸움 말리기 - 말할 순서를 정하고 관찰한 것 말하기 141 | 03. 도전! 싸움 말리기 -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146 | 04. 도전! 싸움 말리기- 욕구, 부탁 말하기 151 | 05. 도전! 싸움 말리기 - 불속화(느낌말)로 사과하기 159 | 06. 도전! 싸움 말리기 - 다양한 중재 상황의 예 163 CHAPTER 3_ 이럴 때 이렇게 비폭력대화 레시피 01. 위험하게 놀이할 때 172 | 02. 5초 만에 줄 서게 하는 법 174 | 03. 아이랑 놀아주기 힘들 때 177 | 04. 짜증이 많은 아이를 만나면 180 | 05. 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185 | 06. 거짓말하는 아이에게 189 | 07. 친구랑 놀고 싶으니까, 선생님 도와주세요 192 | 08. 급식 시간에 급식판만 내려다보고 있을 때 195 | 09. 바쁜데 아이를 공감해 주어야 할 때 199 | 10. 교실에 안 들어갈래요 202 CHAPTER 4_ 부모님께 하는 비폭력대화 레시피 01. 화가 난 부모님을 만났을 때 기억할 것 210 | 02. 화가 난 부모님과는 조용한 장소에서 214 | 03. 화가 난 부모님을 만나도 ‘나’부터 공감해 주기 217 | 04. 부모님의 청을 거절해야 할 때 222 | 05. 부모님과 상담할 때 쓰면 좋은 말 227 CHAPTER 5_ 평화로운 우리를 위한 명상, 감각 깨우기 공동체 놀이 레시피(활동들) 01. 학기 첫날 마음챙김 자기소개 232 | 02. 자기충족예언 명상하기 235 | 03. 매일 아침 온몸털기-신체안정화 방안 237 | 04. 매일 아침 마음챙김 공감하기 239 | 05. 오늘의 주인공이 되어요 241 | 06. 빛명상 가이드 244 | 07. 내가 힘들었던 순간 애도하기 명상 246 | 08. 감사한 순간 표현하기 248 | 09. 눈과 입으로 느낌을 표현해요 250 | 10. 눈으로도 말을 해요 252 | 11. 손님을 초대합니다 게임 254 | 12. 난 혼자가 아니야 256 | 13. 친구야 나와줄래? 258 | 14. 분다 분다, 바람이 분다 260 | 15.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262 | 16. 옆자리가 비었어. 친구야 와줄래? 264 | 17. 우리는 언제 그랬(느낌)을까 266 | 18. 스피드 게임 느낌을 말해 봐 268 | 19. 몸으로 들어요 270 | 20. 놀자 놀자 이렇게 272 | 21. 매일 아침 자성 예언+요일 노래 274 | 22. 가위바위보 기차 만들기 276 | 23. 학기말 마무리, 사랑의 서클 278 에필로그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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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권수영 선생님은 우리 운암의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에서 ‘비폭력대화’를 실천하는 그분의 노력을 저는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저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말에 조심스럽게 귀 기울이고, 드러나지 않은 마음까지 살피려 애쓰는 따뜻한 눈빛과 말들. 이 책에는 선생님의 다정한 실천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마음을 말하고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영이 (운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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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만 레시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뱉어내는 말에도 황금 레시피가 있다. 비폭력대화 레시피! 우리는 매일 감정이 요동치는 삶을 살고 그 감정이 말에 섞이기 십상이다. 교사의 말은 아이들의 마음에 그대로 전해지니 다른 사람들보다 말이 주는 무게감이 더 크다. 이 책은 교사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에게 말의 소중함을 다시 새겨보는 기회를 주었다. - 권정숙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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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부딪히는 많은 어려움의 본질은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불편해? 속상해? 화가 나?》는 교사 스스로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인식하고, 아이와 학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공감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끄는 실천적 안내서입니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활동들을 통해 비폭력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교사와 부모님들이 관계 안에서 회복과 연결의 기쁨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김혜영 (한국영유아교육지원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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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은 감정이 가장 솔직하게 오가는 삶의 현장입니다. 아이의 한마디에 흔들리고, 예기치 않은 행동에 화가 치밀 때, 이 책 《불편해? 속상해? 화가 나?》는 조용히 다가와 말합니다. “지금 멈춰도 괜찮아. 숨을 고르고, 다시 마음을 건네보자.” 권수영 선생님의 교실 안 실천이 생생하게 들어 있습니다.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 마음을 돌보는 여유, 연결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교사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더 부드럽고 평화롭게 아이와 소통하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께, 저는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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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교원단체 활동을 하며 유아교육에 대한 열정과 동료와 선후배 선생님을 사랑하는 신념에 깊은 존경과 동료애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은 그동안 교실 안팎의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동료들과 선후배에게 함께 손 맞잡고 어깨를 토닥이며 이야기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지혜로운 멘토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글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신영진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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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평화와 같은 단어들은 일상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으로 구현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 권수영 선생님은 교실에서 아이들과의 삶을 통해 그 언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또 얼마나 깊은 의미가 있는지 우리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존중, 삶에 대한 사랑으로 치열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선생님의 열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오늘도 행복하다. - 양희영 (경기대학교 진성애교양대학 교직학부 겸임교수, 삼미초등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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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권수영 선생님과 같은 유치원에 근무하며, 저 역시 제 학급에 비폭력대화를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짜증 섞인 목소리로 친구에게 “하지 마!”라고 외치거나 “선생님! 얘가요~” 하며 이르던 아이들이, 어느새 “친구야, 불편해서 그래. 편안하게 놀고 싶어. 멈춰줄래?”라고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아이들만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교사인 저에게도, 내 느낌과 욕구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힘을 얻었습니다. 교직생활 중 마음이 지치고 어려울 때, 이 책을 레시피처럼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어린이와 교사 모두를 위해 온 마음을 담아 쓰신 이 책이, 선생님께도 따뜻한 마음의 이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보은 (운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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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볼 때마다 왜 이렇게 현대인들은 화가 많을까? 원인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유치원 일상에서도 자신만 억울하다 주장하는 아이들, 교사들에게 존중 없이 대하는 부모님을 만날 때마다 막막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현장에서 빈번히 겪는 사례들을 모아 비폭력대화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신 권수영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팁을 알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선생님들, 가정에서 자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학부모님께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미숙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자연생태 숲 유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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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소통과 내면의 힘을 길러 줄 수 있게 합니다. 비폭력대화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넘어,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의미 있는 성인에게 받은 긍정적이고 평화로운 의사소통은 우리 아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은 많은 교사와 부모들이 좀 더 평화로운 의사소통으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 이명진 (수현유치원 원감, 《질문이 있는 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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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교실 안에서 얼마나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불편해? 속상해? 화가 나?》는 권수영 선생님의 진심 어린 실천과 성찰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따뜻한 기록이자, 비폭력대화를 교실에서 살아 숨 쉬게 하는 생생한 이정표가 됩니다. 다정한 말과 마음으로 건네진 대화들이 책 곳곳에 스며 있어, 제 마음까지도 평화로 물들게 합니다. 어린이들의 행동 너머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싶은 모든 선생님께, 교실에서 비폭력대화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선생님께, 이 책이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임소정 (동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전지적 어린이 시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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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선생님의 진심 어린 시선과 교실 현장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하루하루 아이들과 부딪히고 웃고 고민했던 살아있는 경험에서 비롯된 따뜻한 기록입니다. 그 안에는 아이를 이해하려는 교사의 노력, 함께 길을 찾는 부모의 마음, 그리고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아이들의 세계가 정성스레 담겨 있습니다. 교사와 부모, 아이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길 위에서 이 책은 그 여정을 비추는 따뜻한 등불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장경임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동화나라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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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동안 문제상황과 갈등들은 끊임없이 찾아온다. 과연 나는 이 문제의 가장 이상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좋다고 하는 책들과 자료들을 읽어가며 답을 구했지만 현장에서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난 순간 나의 오래된 고민은 일갈에 해소되었고 아이들과 지내는 매일이 많이 편안해졌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주옥같은 비법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권수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조유근 (국공립롯데캐슬키즈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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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는 교사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고 자신감 있게 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내 얘기 같이 실감나는 사례들과 구체적이고 간단한 비폭력대화 실천들이 저학년에게도 무난히 가르칠 수 있어 무척 흥미롭다. 특히 교실에서 어려움을 겪고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려고 이 작업을 시작한 선생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이 책이 많은 선생님들께 닿기를 바란다. - 박효진 (기안초등학교 교사, 《페미니스트교사들의 12달 학교생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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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사람인지라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기쁨, 슬픔, 놀람, 당황, 분노 등이 일어난다. 그중 교사에게 늘 경계대상 1호 감정은 ‘화’이다. ‘화’를 어수룩하게 다루다간 강력한 죄책감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화’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치부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매콤 쌉싸름한 ‘화’의 맛이 느껴지는 현장의 다양한 상황마다 현명한 대화의 레시피를 선사한다. 대화의 레시피들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과 강하게 연결되는 교육 맛집 셰프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최윤미 (청심유치원 원감, 《유초연계 How-to》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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