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광명북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교직 생활 시작부터 대입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다 보니 주변의 훌륭한 전문가 선생님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저도 꽤 도움 되는 진로진학부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고3 담임, 경기도교육청 파견, 진로진학부장을 거치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고민이나 조금씩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습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런 부가적인 것들에 대한 공포는 줄이고, 믿고 열심히 하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진로진학부장으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