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 서부 호주 퍼스에서 유학 중이던 남편과 1991년에 결혼, 호주로 이주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지냈고, 2005년 퍼스에서 시드니로 이사했다. 2008년 수필창작교실을 수료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 2010년 『문학시대』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2015년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입상했다. 현재 한글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문학동인 캥거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