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시드니에서 28년째 거주 중이다. 대학 시절 치의학을 전공하여 15년째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과 호주, 두 나라를 사랑하지만 그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반쪽이’로 살고 있다. 여행하며 영감을 얻고, 사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2020년 계간지 『창작산맥』에서 수필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22 영남일보 달구벌 문예대전에 입상했다. 2023년 『문학과 시드니』에서 제1회 시드니문학상(수필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문학동인 캥거루 동인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글을 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