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7살 때부터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대림그룹에서 20년 근무 후 1997년 호주 시드니로 이주했다. 시드니에서 Weir Warman, Bucher 등의 회사에서 20여 년간 철강노동자로 일했다. 1991년 그림책 『고목나무가 살아났어요』를 발간했다. 1996년 계간지 『창작수필』 여름호 신인상을 받았다. 2015년 수필집 『둥근 달 속의 캥거루』를 출간했다. 2012년 제14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22년 강원일보 수필 부문에 입상했다. 현재 문학동인 캥거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