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사학과 교수.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중국 근현대사와 과학학Science Studies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북미 학계에서 중국 사회주의 정치, 과학, 농업, 생태환경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저서로 『붉은 녹색혁명』 외에도 『인민의 북경원인』, 『나방과 말벌, 대지와 바다』 등이 있다.
훌륭한 역사 서술이다. 명료하고 흥미진진하며, 증거와 해석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아이작스는 1925~1927년 혁명의 기원과 결과를 상세하면서도 매우 읽기 쉽게 서술한다. … 1949년을 기준으로 중국 현대사를 양분해 역사의 복잡한 흐름을 단순화하고 과거와 현재의 의미를 가려 버리는 세태에 성공적으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