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학 학사, 한양대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졸업하고 미UC버클리 초빙연구원으로 있었다. 동아일보 경제부, 사회부 기자로 잔뼈가 굵은 언론인 출신이다. 우루과이라운드(UR)와 쌀시장 개방(1993), 외환위기(1997) 당시 주무 기자였고, 금융위기(2008) 때는 경제부장으로 보도를 총괄 지휘했다. 법조 데스크로 대선자금 수사 및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2004) 취재를 지휘하기도 했다. 이후 부국장, 논설위원, 기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발 빠른 특종을 하는 것보다 감춰진 진실을 보도하려고 애썼다. 언론이 ‘공적 담론의 장’ 기능을 올바로 함으로써 공동체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끌 수 있다는 신념에서다. 코치로서도 ‘더 좋은 삶’을 넘어 ‘더 좋은 세상’의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문사들이 출연한 단체와 출자한 기업에서 10년간 CEO로 지냈다. 현재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국제 인증 전문 코치(PC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로 세이브더칠드런, 전국재해구호협회, 서울미디어대학교 등에 이사로 있다. 저서는 『윤리경영이 온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