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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 9
고현숙(국민대교수 ·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BCM 7기 동기들 프롤로그 10 … 11 강혜옥 코치 17 … 41 코칭으로 배우고 성장하다 | 기회는 불현듯 찾아온다 코칭과 좋은 부모는 연결고리가 있다 | 코치에게도 좋은 코치가 필요하다 오늘도 코칭 다녀오겠습니다 김재윤 코치 43 … 63 코칭을 만나러 가는 길 | 답은 정해져 있다. 너는 대답만 해 코치가 리더면 뭐가 다른가요? | 들리는 것과 듣는 것은 다르다 코칭을 한다는 것과 코치가 된다는 것 신혜숙 코치 65 … 86 “잘 배워 남 줘야겠다” | 나는 오늘도 컬트니가 그립다 새내기 코치의 복면 코치왕 도전기 |브라보! ‘코치로서의 내 삶 안재흥 코치 87 … 111 좌충우돌 나의 코칭 성장통을 말한다 | 보라 : 그 우울함의 코칭 노랑 : 우쭐해진 코칭 |빨강 : 참담했던 코칭, 생각의 키 자라다 남색 : 무언가 부족한 듯한 코칭 |파랑 : 코끝이 찡한, 별빛 찬란한 코칭 윤세라 코치 113 … 138 시작 : 혼자 걷던 길, 그들이 보였다 초심 : 무대 위의 10분, 내 안의 리더를 만나다 배움 :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리라 | 변화 : 코칭의 힘을 느끼다 정체성 : 나는 어떤 코치가 되고 싶은가 이명정 코치 139 … 165 비즈니스 코치가 되려고 한 까닭 | 지식·네트워크, 그리고 사랑의 BCM! 코치로 가장 큰 행복은 ‘인간 이해’ | 그래서 좋은 코치가 필요한 거야 역동적 조직 문화? 코칭이면 가능! 이석구 코치 167 … 186 코칭이 바꾼 내 인생! | 코칭 공부는 엄청난 용기다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코치의 힘이다 | 군에서의 코칭 무엇보다 필수다 해외 지사장과 임원을 위한 코칭 이주형 코치 187 … 209 인생의 길모퉁이에서 만난 코칭 |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게 집중한다는 것 코칭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 | 코칭은 결국 사람을 돕는 일 내 인생의 마지막 커리어 ‘코칭’ 이형배 코치 211 … 238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 강점 역량과 절차탁마 비교 강점 코칭 대학원 정규과목 되다 | 이상한 회사, 당신은 몇 차원인가 전문 코치의 생업 영위 방안 필요하다 장정은 코치 239 … 257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코칭’ 다름을 인정하는 힘 | 질문,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 내가 정의한 코칭의 가치 ‘더(THE) 다름’ 최규철 코치 259 … 279 코칭, 과거보다 미래에 시선을 둔다 AI 시대, 코치는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면접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다 | 셀프 코칭, ‘현재 나 vs 미래 나’의 대화 어느 화가의 외침, “나 좀 코칭해 줘요” 한준희 코치 281 … 304 이제 나의 코칭 여정이 시작되었다 | 나는 내 인생 소설의 히어로다 내가 보았던 꽃, 풀, 나무 | 나의 삶은 야곱과 같았다 허승호 코치 305 … 330 기자의 언어, 코치의 언어 | 15년 만에 이뤄진 아들과의 대화 복원 “코칭 주제가 고갈됐어요” | 영문도 모르고 입문했는데 변함없는 사람의 마음 생김새를 보다 | 참으로 이상한 ‘코칭역량해설’ 황보종현 코치 331 … 362 갈등과 절망에서 피어난 코치 자격 엉성한 리얼 코칭 또 다른 기회 만들다 |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좋다, 좋아!’ 진짜 피드백이란 무엇일까 | “자신을 아는 게 성과를 내는 방법이다” 황인원 코치 363 … 383 변화의 시작은 코칭이었다 | 코칭에서 ‘본다는 것’의 의미 경청, 진짜를 들어라 | 질문, 핵폭탄급 파괴력의 성과 코칭, 실상은 나누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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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떤 삶을 살아왔어요?” 순간 멈칫했다. 무슨 말을 가장 먼저 꺼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게?, 난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 p.21 “우리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려 하지 않는다.” --- p.29 나에게 코칭은 ‘다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여기서 말하는 어른은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해지는 것이다. 상대를 돕고자 하는 다정한 마음으로 그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 --- p.62 그때 깨달았다. ‘코치가 있다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이렇게 파워풀한 영향력과 변화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는 거구나. 함께 멋진 춤을 추고 있구나.’ --- p.79 내가 나를 고용했다. 따뜻한 미소와 지혜로운 할머니 코치가 될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할 생각이다. 코칭과 함께 멋지고 풍성하게 나이 들어가는 상상만으로도 트레이드마크인 함박 미소가 얼굴에 가득해진다. 앞으로도 코칭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나의 삶이 바뀌고 변화해 가는 걸 내가 가장 먼저 알 것이다. 그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 --- p.86~87 코칭은 정답 없는 시험이라고 한다. 하지만 코칭을 마치고 나면 매번 채점표를 받아 든다. 자신을 평가한 결과이다. 기준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자동적으로 정해진다. 성찰, 변화, 실행 의지, 자신감 회복, 새로운 목표 설정, 확신, 편안함, 만족감 등. --- p.95 처음 듣는 코칭 질문, 처음 그려보는 미래 모습, 가치관에 대해 받아본 첫 질문, 그에겐 모든 게 새로웠다. 그걸 대하는 고객이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아이로 그려지게 되자 다른 관계로 보이기 시작했다. --- p.99 고객과 난 역할극을 해보기로 했다. 위원장이 된 나는 최대한 들은 내용을 토대로 고객과 대화를 시도했다. 처음엔 어색해하며 주저했던 고객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자 점점 몰입되어 갔다. --- p.109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목표를 향해 걸어가다 보니 그 길에서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동기 코치들과 만날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혼자 길을 걷지 않아도 되었다. 우리는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가기 시작하였다. --- p.121 코칭을 만나면서는 큰 변화가 찾아왔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코칭 공부와 상담심리학 전공이 시너지를 내며, 나의 예민함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는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고 적절히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p.136 이렇게 나 자신과 사람을 이해하지 못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아무리 굳건한 가정이라도, 갈등의 늪에 빠질 것이다. 회사나 단체도 마찬가지다. 갈등을 넘어 결국 침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실제 우리는 갈등과 불통의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 p.157 코칭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이다. 코칭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되는 과정이다. --- p.175 군 간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이때 코칭 기술을 습득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다. 현재 일부 군 교육 과정에 리더십 훈련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코칭 중심의 리더십 교육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군 간부들이 코칭을 배우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 p.185 시경에 나오는 절차탁마를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세상 밖 많은 사람에게 교훈이 되도록 알리는 역할을 했을 때가 기원전 480년 정도이니, 클리프턴(Clifton) 교수가 강점 발견 프로그램을 개발한 1980년대와 비교한다면 자공(子貢)이 많이 빠르지 않았나 싶다. --- p.227 코칭은 단순히 타인과의 대화 기술이 아니다. 나 자신을 성찰하고, 내 욕구를 발견하며, 스스로를 인정하는 여정이다. 그렇기에 나를 공감하게 되면, 타인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 p.251 질문은 때로 답보다 강한 힘을 가진다. 우리는 이미 내 안에 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그 답을 찾지 못한다. 타인에게도 질문보다 조언을 더 쉽게 건넨다. --- p.261 슬픔으로 힘들 때도 셀프 코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 힘들 때 미술관 전시를 종종 찾곤 한다. 나만의 안식처, 생각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때 그림과 나의 상황을 연결해 셀프 코칭을 하면서 힘듦을 이겨내곤 한다. --- p.283~284 나는 정의롭지 않았다. 평범한 삶에 내재한 속고 속이는 상황을 대부분 외면한 채 살았다. 가정에서의 20년, 사회에 나와 꾸려온 30년. 이 세월 동안 남들처럼 살아왔지만, 남들만큼 성찰하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안에는 부끄러움이 가득하곤 했다. 진정한 성찰의 부재가 그 이유였다. 다만 겉으로는 남들에게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이려 했다. --- p.310 느닷없이 기생욕을 알아차리라고 한다. ‘내가 왜 그걸 알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코칭인가? 그걸 알아서 어디다 쓸려고 하는 거지? 일하다 보면 기분 나쁜 일도 있고, 서로 간의 감정 갈등도 있고, 상하 간의 트러블도 있는 것이 조직 생활이지? 그래서 회식이라는 게 있는 거지. 술 한잔 먹고 회포 풀고 다음날 좀 어색하지만 그냥 지내다 보면 감정도 풀리고 그러는 게 직장 생활이고 조직 생활이지, 무슨 놈의 기분·생각·욕구인가?’ --- p.348 그 학생과 코치인 나 사이에는 ‘하나님’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이건 정말 어떻게 코칭을 진행해야 할지 모를 일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학생이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사실이다. ‘이것만으로도 수확이지’라고 생각했다. 나의 천부적인 긍정 마인드 아닌가. --- p.355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각자의 행동 방식, 감정 표현, 욕구와 스트레스 대응 방식은 다르다. 이러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 이해의 첫걸음이다. --- p.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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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 개발서 ‘코칭에 살어리랏다’
기업 CEO, 임원, 기자, 3성 장군, 매니저, 강사, 목사, 시인 출신 코치들 15명이 모여 각자 삶의 깨달음을 얻은 인간 개발서다. 인간의 삶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를 이들은 코칭을 배우고 익히면서 터득했다. 덕분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의 글은 솔직하고 투명하다. 그렇기에 재미있고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코치가 되기를 결심하고, 코칭하며 성장한 여정의 갈등과 희망과 감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의 속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변하고 조직이 변할 수 있는 동기를 얻게 된다. 단 한마디의 질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이들의 희로애락 경험담. 그 속에서 고개를 내민 지혜의 빛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일어나는 궁금증. 이들에게는 어떤 성장과 변화가 피어났을까? 삶의 변화를 주고 싶은가? 조직 문화를 바꾸고 싶은가? 15명의 코치들이 ‘코칭에 살어리랏다’고 외칠 만큼 행복을 가져다준 코칭 경험을 담은 이 책을 보라. 그 답이 이 책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