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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생각플랫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역량’
황인원
넌참예뻐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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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글 10

1장 새로움을 탄생시키는 ‘관찰법 3가지’ 16
전체를 보고 부분을 보라, 편견이 사라진다 21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32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려면 사소한 것에 집중하라 34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39
끊임없이 물어라, 세상을 재창조한다 43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51
기억해주어야 할 ‘생각정리’ 53

2장 통찰로 나아가는 ‘생각법 3가지’ 54
생각법 1 ‘의인화’
모든 사물을 사람으로 만들어 생각하라 58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67
생각법 2 ‘의미부여’
새로운 의미의 호칭을 찾아라 69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77
플러스 알파를 넣어 재해석하라 79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86
입장을 바꿔 치환하라 88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93
생각법 3 ‘단순화’
수많은 생각을 제거하고 통합하라 95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01
기억해주어야 할 ‘생각정리’ 104

3장 창조의 비밀이 담겨 있는 ‘상상법 5가지’ 106
상상을 키우는 접목의 공식 110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20
상상의 한계를 깨는 직유 124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33
창조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은유 136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43
연관 없는 것들이 만나게 하라, 기이한 접목 146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53
역발상을 만드는, 모순의 접목 155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62
기억해주어야 할 ‘생각정리’ 164

4장 일상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깨달음의 방법’ 166
작은 깨달음이 모여 새 세상을 만든다 170
깨달음의 방법1-감동하고 감탄사를 쏟아내라 176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81
깨달음의 방법2-동심과 호기심을 되찾아라 183
논리는 상상을 죽인다 186
호기심이 없으면 ‘살아있는 시체’ 190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195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199
기억해주어야 할 ‘생각정리’ 200

5장 시에서 경영 아이디어를 훔치다 202
지혜와 소통을 얻는 공경영(空經營) 206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13
마법의 숫자 ‘3’을 활용하는 ‘3의 경영’ 215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22
차이를 연결하는 ‘틈경영’ 223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30
창의적 발상의 원천 ‘유머 경영’ 232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36
‘진국’을 얻는 ‘신뢰경영’ 237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41
생각이 살아있는 ‘기다림의 경영’ 243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48
새로운 틀을 만드는 ‘무위경영(無爲經營)’ 249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55
대화 차단의 동맥경화를 치유하는 ‘풂의 경영’ 256
시원(詩源)한 생각놀이터 261
기억해주어야 할 ‘생각정리’ 264

저자 소개 1

HWANG, IN WON,黃仁源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이다. 에니어그램 코칭 강사 및 FT, 버크만 코칭 시그니처 디브리퍼, 통합예술 코칭 1급,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1998년 성균관대 국문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학위를 받은 이후 대학 강의를 병행했다. 2007년부터 『이코노믹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 여러 매체에 시와 경영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시인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기업에 필요한 사고 플랫폼을 처음으로 추출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에서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이다. 에니어그램 코칭 강사 및 FT, 버크만 코칭 시그니처 디브리퍼, 통합예술 코칭 1급,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1998년 성균관대 국문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학위를 받은 이후 대학 강의를 병행했다.

2007년부터 『이코노믹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 여러 매체에 시와 경영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시인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기업에 필요한 사고 플랫폼을 처음으로 추출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에서 신제품 및 신상품 기획 아이디어, 융합과 역발상, 소통,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게
강의하고 있는 ‘시경영’ 창시자다.

신문사 퇴직 이후 경기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가, 현재는 〈문학경영연구원〉, 도서출판 〈넌참예뻐>를 창업해 대표로 있다. 〈(사)지역문화소통연구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저서는 『무엇을 숨겼을까-황인원의 질문의 시』,『감성의 끝에 서라』,『시 한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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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150*225mm
ISBN13
9791195602537

책 속으로

사각형을 집을 나와 사각형 차를 타고 사각형의 사무실로 출근해 사각형 컴퓨터 앞에서 일한다. 사각형 식탁에서 점심을 먹고 사각형 의자에 앉아 사각형의 책을 참고삼아 사각형의 서류를 작성한다. 사각형의 창문으로 저녁이 다가오면 사각형 차를 타고 사각형의 길을 달려 다시 사각형의 집으로 돌아간다. 사각형의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사각형의 TV를 보다가 사각형 방에 들어가 사각형 침대에 누워 잠을 잔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죽을 때도 사각형의 무덤 속으로 들어간다.
세상 사람들은 편하기 위해 사각형을 만든다. 끼워 맞추기 좋고 만들기도 편하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사각형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거의 없으리라. 너무 흔해 굳이 생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 하루하루 사는데 사각형이 주는 의미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사각형의 세상을 보는 것이 관찰이다. (35쪽)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가. 지능화다. 지능을 갖게 된다는 것은 모든 사물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말이다. 생각이 있으니 사람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알아서 처리한다.
시인들이 사물을 바라보고 자연을 바라보는 방법 아닌가. 사물을 사람으로 만들어 대화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찾는 방법인 것이다. 이 시대에 시인들의 생각법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인처럼 생각하면 우리 제품이 어떻게 변하고, 우리 회사가 속한 산업군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알 수가 있다. 우리 회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66쪽)

내 책상 앞에는 지금 필통이 놓여 있다. 필통은 필기구를 담는 통이다. ‘담는다’는 기능과 같은 공간에 있는 단어 생각해보자. 그러면 필기구만 담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사랑도 담고, 우리의 생각도 담고, 기억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필통은 사랑도 담고, 기억과 우리의 생각도 담는 통이 될 수 있다 (85쪽)

혁신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혁신은 한자로 革新이라고 쓴다. 가죽혁자와 새신자다. 그런데 가죽을 의미하는 단어가 또 있다. 피(皮)다. 피와 혁은 가죽을 의미하지만 실상 다른 가죽이다. 피는 원래 그대로의 동물 가죽이다. 혁은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원래 가죽에 있는 독을 제거하고 가죽 자체를 부드럽게 무두질을 한 것이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혁신을 하려면 먼저 무두질을 하듯 독을 배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혁신을 한다면서 기존 조직의 문제점을 빼내지 않고 사람이나 조직을 추가하거나 바꾸려고만 한다면 결코 혁신에 성공할 수 없다. (101쪽)


자, 그럼 이제부터 ‘은유 상상법’을 연습해 보자. ‘TV는 로봇이다’ ‘TV는 조각품이다’ 등 무한한 아이템이 ‘은유 상상법’에서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이번에는 이러한 ‘은유 상상법’을 도시에 적용해보자. 바구니 생산업체인 롱거버거가 바구니 사옥을 지었듯이 휴대폰 회사는 휴대폰 모양의 건물을 짓고, 대학은 책 모양을 닮은 건물을 세울 수는 없을까. 강 주변이나 냇가가 주변에 있는 곳이라면 커다란 오리알 모양의 아파트를 짓는 것은 어떨까. (141쪽)

사실 신뢰는 갓난아기처럼 가냘픈 육체를 가지고 있다.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힘없이 쓰러진다. 오랫동안 지켜왔던 신뢰도 한번만 무너지면 그냥 사라진다.
그래서 기업인은 스쳐가는 바람과 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같은 모습이 ‘사람을 남기는 장사’이고, 가수가 진정한 관객을 얻은 이유이며, 시인이 독자를 얻은 방법이다. 리더여, 먼저 직원을 향해 진국이 돼 보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뢰경영의 한 방법이자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소통법이다. (240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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