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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원
HWANG, IN WON 黃仁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9년 12월 05일
출생지
서울
직업
언론인
작가이미지
황인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 갤럽 글로벌 강점 코치이다. 에니어그램 코칭 강사 및 FT, 버크만 코칭 시그니처 디브리퍼, 통합예술 코칭 1급, NLP 스트레스 코칭 1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1998년 성균관대 국문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 학위를 받은 이후 대학 강의를 병행했다.

2007년부터 『이코노믹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등 여러 매체에 시와 경영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시인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기업에 필요한 사고 플랫폼을 처음으로 추출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에서 신제품 및 신상품 기획 아이디어, 융합과 역발상, 소통,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게
강의하고 있는 ‘시경영’ 창시자다.

신문사 퇴직 이후 경기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가, 현재는 〈문학경영연구원〉, 도서출판 〈넌참예뻐>를 창업해 대표로 있다. 〈(사)지역문화소통연구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저서는 『무엇을 숨겼을까-황인원의 질문의 시』,『감성의 끝에 서라』,『시 한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등 30여 권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
중앙일보 기자
경향신문 기자
문학경영연구원 대표
경기대 국문과 교수
시는 상상력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일상적 사고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창의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국내 교육은 시의 표현법만 가르쳤지, '생각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랬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시를 안 읽는다. 창조적 리더들은 시를 통한 생각법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영감의 원천임을 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시인은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골짜기에 삶의 파편들을 새겨놓는다. 어느새 피오르는 사라지고 틈새를 기준으로 균열이 일어난다. 아찔하다. 더 이상 걸어갈 수 없는, 참혹한 절벽에서 오래전에 떠나온 별과 “산맥을 닮은 글자”를 더듬는다. 갈매기들이 썩은 내장의 향방을 찾을 때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현무불수자거시玄武不垂者拒尸”를 말한다. 빙하가 녹아내린 담천에 삼각주는 조금씩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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