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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을 대신하여
1부_성경의 리더십을 말하다_심민수 들어가며 1장·세상을 반영하는 리더십 2장·성경적 리더십의 개념 3장·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리더십 4장·신앙 리더의 리더십 전개 과정과 결과 나오며 참고문헌 2부_아나뱁티스트 리더십을 말하다_안동규 들어가며 1장·아니뱁티즘/아나뱁티스트란 무엇인가. 2장·제자도 리더십 3장·공동체 리더십 4장·평화 리더십 나오며 참고문헌 3부_리더십의 지속가능한 원리를 말하다_안재흥 들어가며 1장·과거에서 찾은 리더십 원리: Back to the Past 2장·리더십 원리의 현재성: Back to the Present 3장·미래를 향한 실천적 대안, 코칭 리더십: Forth to the Future 나오며 참고문헌 4부_리더십의 본질을 말하다_윤방섭 들어가며 1장·리더십, 다시 생각하기 2장·리더십의 두 가지 과제 3장·리더십의 핵심 과정 4장·리더십이 이루는 것과 남기는 것 나오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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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제시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아래서 비로소 존속 가능한 특이한 실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가 성령을 통해 몸된 지체들을 조화롭게 세워 가시는 것이다. 모든 지체들은 각기 은사를 따라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고 교회의 리더십에 속한 모든 직분자들은 사명감과 청지기 의식을 통해 교회의 모든 지체들을 섬기는 것이다. 여기에는 어떤 계층이나 계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심성은 필요하지 않다. 성령께서 교회의 직분자들을 통해 각각의 은사를 발현시키실 뿐이다. 목회자도 재직도 각기 자기 몫을 감당하면 되는 것이다. 특히, 교회의 직분자들 간에 함께 하는 섬김이야말로 섬김을 원칙으로 하는 팀 리더십이다. 이런 질서가 확립되면 교회는 살아 있는 몸과 같은 원리가 그대로 구현된다. --- 「1부_성경의 리더십을 말하다_심민수」 중에서 아나뱁티스트 제자도 리더십은 삶과 따름의 리더십이라고 단순화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누구를 따라가는가, 그리고 무엇을 지켜내는가의 문제다. 즉 삶과 따름과 지킴의 신앙이다. 공동체 리더십을 공동체는 요구하고 있다. 그것은 리더 없는 리더십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만이 주라는 주되심이 존재하고 지체들은 모두 종이라는 종됨이 교회의 본질적 구조다. 그러한 주는 나의 주가 아니라 우리 주다. 예수의 본질은 바로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다. 공동체의 주와 공동체의 주되심을 공동체는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공동체 리더십이다. 그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평화의 복음이 교회 내외부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찾아 나서야 하며 교회나 공동체가 화해, 정의, 소수자, 환경보호, 비폭력적 저항, 갈등, 중재, 생태 평화, 등의 노력과 행동을 직접 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평화의 리더는 순종을 지불하여야 한다. 순종 없이 평화가 없다. 나의 순종이 타인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은혜가 값싼 은혜일 수 없듯이 평화가 값싼 평화일 수 없다. 순종의 값을 지불한 평화의 리더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평화는 순종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다. --- 「2부_아나뱁티스트 리더십을 말하다_안동규」 중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는 성령이 주재하는 성전이 되었다. 리더십은 이 존재의 집에서 흘러나온다. 그러므로 리더십은 먼저 자신이 누구인가(Being)에서 시작하여, 다음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Doing)와 관련된다. 이제 제자는 성령과 연합하여 함께 삶을 이루어가게 된다. 지극히 사소한 순간이 신뢰를 형성한다. 신뢰는 영웅적인 행위, 눈에 띄는 행위가 아니라 관심을 보이고 경청하는 행위, 즉 진정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관계를 맺는 행위를 통해 얻어진다. 예수는 이 땅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셨다. 하나님이신 그가 행사한 영향력은 세상의 리더십과 사뭇 달랐다. 그들에게 어떤 정죄나 비난, 평가나 판단을 유보하셨다. 단지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람들이 겪는 삶의 모든 고통과 결핍을 이해하셨다. 그들 외부의 어떤 조건과 무관한 내면의 본질적 요소에 주목하며, 그 존재 자체로 마주한 인격적 만남을 행하셨다. 사람들의 변화는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끝까지 그 여정을 함께 지속하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장성한 분량’의 존재에 이르도록 이끄셨다. 그가 보인 리더십 원리가 시간을 넘는 지속가능성을 갖는 이유는 그가 대하는 사람을 인식하는 남다름에 있다. --- 「3부_리더십의 지속가능한 원리를 말하다_안재흥」 중에서 리더는 항상 두 가지의 시선을 동시에 지녀야 한다. 하나는 전체 공동체에 대한 시선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 구성원에 대한 시선이다. 리더는 공동체와 구성원을 모두 책임지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동체와 구성원은 리더가 섬겨야 할 두 대상이며, 공동체의 성공와 구성원의 행복은 리더가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과제이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어떤 공동체의 리더라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당신은 리더로서 다른 어떤 목적보다 구성원들의 삶을 우선시하는가? 그들이 직업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가? 한 인간으로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가? 리더인 당신으로 인하여 그들이 더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가? 리더는 섬김을 실천하기 위하여 첫째, 구성원들이 마음껏 힘을 발휘하도록 구성원들에게 자율적 권한을 부여하고, 둘째, 그 자율적 권한을 성공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준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리더는 통제와 지시 중심의 지휘관, 감독관의 역할로부터 탈피하여, 촉진자, 상담가, 멘토, 코치, 모범의 역할로 변신해야 한다. --- 「4부_리더십의 본질을 말하다_윤방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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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단어가 이제 식상할 지경이다. 그 수많은 리더십 강론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변함이 없다. 한국 교회도 우리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성경을 다시 읽고 다시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여기 전복의 리더십을 말하는 사람들이 모여 리더십을 말한다. 우리가 주의 깊게 경청하고 적용한다면 어쩌면 리더십의 새 출구가 보인다. 그래서 이 전복의 리더십을 리더십에 식상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이동원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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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공동체를 왜곡된 리더십이 만들어낸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네 명의 저자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문제의 핵심이 리더십의 본질을 잃어버린 데 있다는 점을 통찰하고 있다. 리더십의 본질은 권력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일깨우는 광야의 오침이다. 산상수훈처럼 우리의 통념을 뒤집는 관점의 업사이드 다운에 도전하고 있다. 한 번 읽어보는 책이 아니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토론하고 성찰하면서 본질의 의미를 내면화해야 하는 가르침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이 많이 읽혀지고 학습되어서 본질에 충실한 귀한 리더들이 세워지기 바란다.” - 한정화 (명예교수(한양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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