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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AI시대를 이끄는 리더십은 관계의 예술이다
1부 왜 갈수록 리더가 어려워지는가 1. 직장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다 생계를 위한 일터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는 공간으로 성공을 넘어 성장하는 곳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구성원들 2. 직장 내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 관계의 구조조정 시대 디지털기술 발달이 몰고온 관계의 변화 세대 차이가 아닌 시대 차이 3. 리더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리더들이 무너지고 있다: 번아웃과 가면 증후군 현상 나는 리더가 되기 싫어요: 리더 포비아 현상의 유행 리더 포비아는 책임 회피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다 리더 포비아를 극복하는 방법 2부 관계 역량이란 무엇인가 1. 변화하는 리더십 패러다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리더십 보스는 사람을 움직이지만 리더는 마음을 움직인다 AI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의 역할 2. 관계 역량이란 무엇인가 좋은 리더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관계 역량 우수한 리더의 행동 특성 관계 역량과 사내 정치의 차이 성과로 증명되는 리더의 관계 역량 3.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인간 존중 리더십 자기 인식이 가능한 메타인지 능력 관계 역량의 비밀은 '함께'의 지혜 우연한 관계도 소중한 자산 3부 어떻게 관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1. 관계 역량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로드맵 - 기초 체력 다지기 진정성: 리더십의 시작은 진정성이다 책임감: 구성원을 끝까지 책임진다 감성지능: 두뇌보다 심장이다 회복탄력성: 넘어진 만큼 더 좋은 리더가 된다 커뮤니케이션능력: 관계 역량은 소통 능력으로 구현된다 AI 활용력: 신인류와 관계를 맺으려면 신기술을 익혀야 한다 2. 관계 역량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로드맵 - 강한 힘을 내는 근육 만들기 공감의 힘 상대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 주는 공감 능력 상대방의 신발을 신어보는 역지사지 인정과 칭찬의 힘 인정과 칭찬은 세트로 움직인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경청의 힘 많이 듣기가 아니라 잘 듣기가 중요하다 경청에도 수준이 있다 잘 들으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질문의 힘 제대로 질문해야 올바른 답을 얻는다 질문을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겸손이다 질문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배려의 힘 작은 배려가 큰 힘을 발휘한다 배려는 리더의 전략적 선택사항이다 말의 힘 생각을 키워야 말을 잘 할 수 있다 관계를 향상시키는 리더의 말 3. 관계 역량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로드맵 - 강력한 실전 무기 장착하기 심리적 안전감 제공 심리적 안전감의 진정한 의미 심리적 안전감이 주는 선물 원온원 활용 MZ세대 구성원에게 원온원이 더 중요한 이유 원온원을 진행하는 방법 피드백과 피드포워드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 미래를 바라보는 피드포워드 리버스 멘토링 가르치는 리더보다 배우는 리더가 더 존경받는다 세대 차이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관계 기술 코칭 리더십의 활용 훌륭한 리더는 좋은 코치다 강력한 코칭의 효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코칭 대화 모델 강점 발견의 힘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단점 보완보다 강점 개발이 우선이다 갈등 관리 능력 갈등 없는 조직은 없다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리더의 능력 에필로그 | 훌륭한 리더는 관계로 기억된다 부록 ① 관계 역량 지수(Relationship Competency Index) ② RCI 유형별 성장 로드맵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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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독립된 개인의 자질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 속에서 발휘되는 사회적 역량이다. 그것은 팀원들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조직의 상황과 목적을 포함한 문화적 분위기에서 작동한다. 리더는 혼자 결정하고 이끄는 존재가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과 맥락 속에서 목표를 달성해가는 존재다.
성과 중심의 관리자인 보스와 다르게 리더는 관계 중심의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한다. 권위와 공포를 통해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성장을 통한 가치 실현으로 목표 달성 이상의 더 큰 성과를 거두게 하는 사람이 리더다. 이는 리더와 구성원의 올바른 관계 맺음을 통해 가능해진다. 리더의 관계 역량이 뛰어나야 가능한 일이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가? 관계를 위한 활동은 매우 비효율적으로 보이곤 한다. 리더들이 관계에 실패하는 이유다. 그러나 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활동들에 리더의 성공 비결이 담겨 있다. 바쁜 리더일수록 관계를 뒤로 미루기 쉽다. 그러나 좋은 관계를 맺는 일은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늘 해야 하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좋은 리더는 관계를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훌륭한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과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지금 자신과 마주하고 있는 사람을 대하는 작은 태도에서 시작된다. 관계 역량은 특별한 능력이라기보다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성과는 기록으로 남지만 관계는 기억으로 남는다. 오늘 리더로서 사람을 대할 때 선택한 작은 행동이 당신을 더 좋은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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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말합니다. 『함께함』은 'AI가 일을 대신하는 시대, 리더에게 끝까지 남는 역량은 무엇인가.'를 질문합니다.
저자의 답은 관계입니다. 성과는 기록으로 남지만, 리더는 관계로 기억됩니다. 이 책의 미덕은 그 관계를 막연한 '태도'가 아니라 훈련 가능한 '역량'으로 다룬다는 데 있습니다. 공감과 경청 같은 익숙한 개념부터 심리적 안전감, 원온원, 코칭 리더십 같은 실전 도구까지 - 기초 체력에서 실전 무기까지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은, 관계를 우연에 맡기지 않으려는 리더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부록의 '관계 역량 지수(RCI)'는 독자가 자신의 현재 좌표를 진단하고, 유형에 맞는 성장 경로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습니다. 30년의 현장과 국제 인증 코치의 전문성이 만나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이룬 결과입니다. 리더가 된 사람에게는 방향을, 리더가 되기를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그리고 좋은 리더와 함께 일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