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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의 애틋함 9
보이지 않는 내면의 중요함 12 해피메이커 15 이젠 웃어도 된다 20 행복은 본전 뽑기가 아니다 25 ‘슈퍼 파레토’ 법칙 29 한국인의 최고의 무기, 정情 33 혀로 사람을 베는 법 37 다 이유가 있을 거야 43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게 49 찬란한 가족 53 ‘그냥’ 듣기 말고 ‘잘’ 듣기 59 토닥토닥 공감의 힘 64 소통 근육 키우기 70 겸손 상실의 시대 74 훌륭한 ‘관계 뜨기’ 79 ‘다름’과 ‘틀림’을 혼동하지 않도록 83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은 없다 88 눈길 한번, 관심 한번 94 악수는 강렬한 교감의 기회다 98 이름을 불러주면 젖소도 기뻐한다 102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106 추억을 함께 만들고 있는 ‘깐부’들 109 팬데믹이 엔데믹이 되기까지 114 바야흐로 ‘거리 두기’의 시대 119 관계 속의 가르침 124 내가 부장이었으면 저렇게 안 했을 거야 130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자세를 낮춰야 한다 134 갑과 을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138 너는 꼰대가 안 될 것 같냐 142 제 1차 세대 전쟁 148 스펙과 사회성의 상관관계 154 달라야 멋진 하모니가 나온다 159 선 존경하기, 후 존경받기 163 인간적인 ‘매력’ 169 리더는 농부다 173 멘토를 넘어 스폰서로 177 배려는 ‘주고받는’ 것이다 184 내 편이 필요해 188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191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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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성숙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거울을 요리조리 들여다보면 자신의 외모만 볼 수 있을 뿐이지만, 자기를 다른 사람에게 비추어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있게 된다.
--- p.14 행복을 원한다면 관계에서 본전이라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무언가를 기대하면 그 순간부터 행복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냥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내가 베풀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내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 p.28 가장 중요한 것은 화가 난다고 벌컥 화부터 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벌컥 화를 내면 속은 후련할지 모르겠으나, 그 뒤에 닥칠 여파가 크기 때문이다. --- p.46 마음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상처로 상처를 덮으며 살아가고 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아픔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아픔을 잘 이겨낸 사람들이다. 그러니 마음의 상처를 잘 다스려야 한다.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게 말이다. --- p.52 잘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듣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 하지만 입 안 가득 찬 말을 꿀꺽 삼키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겠다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 pp.60~61 공감 능력은 상호작용을 불러 일으킨다. 지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기분을 함께 느끼고, 적절하게 반응하며 공감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게 공감의 말을 건네는 사람들이 많아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pp.68~69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길 원한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저절로 맺어지는 좋은 관계는 없다. 설사 그런 관계가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금방 한계를 맞이한다. --- p.79 중요한 것은 관계를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관계를 대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와 삶에 대한 태도이다. --- p.92 개인의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매일매일 다른 색깔로 채워지는 것 같지만 인생 전체를 보면 신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p.162 사실 배려는 대단한 일이 아니라서 아주 작은 마음과 행동으로도 가능하다. 내 생각에는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에게는 사소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다. --- p.187 주위에 좋은 관계를 많이 만드는 일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작업이다. 평소에 사람과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가능하다는 의미다. 좋은 관계의 핵심 비결은 바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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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어떻게 엮어 가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없을 때에 『관계의 클래식』을 펼쳐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음을 우리는 모두 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이어나갈 때에 상처를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 이렇게 우리는 관계에서 상처를 받으면 또 다른 관계를 맺을 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 마련이다. 또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줄 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아예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은 분명 존재한다. 그 방안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에서 기본만 한다면 우리는 더욱 폭넓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 자명하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기본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며, 우리가 분명 머리로 인지하고 있는 사항들이지만 모두 이를 잊고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다고 서술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관계의 '클래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만약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관계의 클래식』을 읽은 후에 타인과의 관계에 다시금 생각해 보라. 그 전보다 훨씬 관계를 쉽게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