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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보니
이주형
다연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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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 결국 다 지나간다

CHAPTER 1 행복을 누리기: 행복을 누릴 시간은 지금밖에 없다

행복이 뭐 별건가 | 너희들이 꿈이다 | 마지막 로맨티스트 | 그렇게 늘 행복하기를 | 별이 빛나는 밤에 | 급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아버지의 정년 퇴임 | 내 마음속의 예술가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엄마와 딸 | 공은 참 좋겠다 | 쓰레기보다 꽃 | 가게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야 | 꽃보다 예쁜 |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 심장이 말해줬어 | 한 꺼풀 겉가죽 |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 민현주가 도대체 누구냐? | 결혼하면 알게 돼 | 샤도우랜드 | 첫눈 오는 날 | 사소한 일상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아빠는 왜 서울대 안 갔어? | 재능 있는 연기자 | 이름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 진정한 감사란 | 달은 말한다

CHAPTER 2 참고 버티기: 다 지나간다는 사실이 때로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지나간다 | 마음만은 무너지지 않도록 | 선배님은 실패한 적 없어요? | 야구는 인생을 닮았다 | 생각을 바꾸면 | 잘 떠나보내는 법 | 커피 브레이크 | 어른은 겁이 많다 | 토닥토닥 | 인생 공부 | 저도 무릎이 아파요 | 바로 당신입니다 | 수고했어, 오늘도 | 바뀌는 건 내 마음이다 | 나만 힘든 것은 아니구나 | 바다 보러 가자! | 누군가의 일상 속으로 | 보이는 데까지 가면 | 그래서 모닝커피가 좋다 | 자아를 찾아가는 사람들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그래도 내 편이 있다 | 거절당한다는 것 | 거울 앞에서 | 별이 빛나는 밤 | 외로움과 그리움 | 인생의 봄을 보내버린 것은 아닐까? | 누군가 내 도움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 거의 다 왔어 |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 신호등 앞에서 | 내가 돈이 없게 생겼나 봐요 | 밥 먹고 가 | 어떻게든 되겠지, 뭐 | 까치 울음소리 | 내미는 손 | 나도 월요병에 걸리고 싶어요

CHAPTER 3 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기: 지금 내 앞에 있는 이가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명함 버리기 | 그건 그들의 문제야 | 팩트 폭력 | 왜 자꾸 미안하다고 하세요? | 일부러 그런 거야 | 사랑의 힘 | 다른 게 틀린 것은 아니다 | 사람 노릇 | 아날로그적 인간 | 청구역에서 | 친구들이 예전 같지 않아요 | 장미축제 | 착한 가면 | 단골 미용실을 바꾸기로 했다 | 너무 앞서가면 길을 잃는다 | 만 원의 행복 | 청춘과 기성세대 | 등대 같은 존재 | 이 꽃은 이름이 뭐죠? | 조연이 박수받는 사회 | 인간관계에 대하여 |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드는 생각 | 외로운 고래 52 | 노래방 가실래요? | 책을 좀 버려야겠어 | 굿모닝! | 에피소드를 공유한다는 것 | 그런데 왜 자꾸 속이 상하는지

CHAPTER 4 자신의 삶을 격려하기: 잘 살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나라면 저렇게 안 해 |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 | 내가 책을 읽는 이유 | 보여주기 위한 일기 | 남 탓이 가장 쉽다 | 하루 몇 시간 주무세요? | 메모광 | 젊게 나이 드는 것 | 나에게 맞는 옷 | 정답은 지금이다 | 존재하지 않는 시간 | 거절당한다는 것 | 진정한 꿈은 | 헬스클럽에서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 토끼와 거북이 | 스토리텔링 | 도대체 행복할 시간이 없다 | 억지로 되는 게 아니야 |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 은행잎과 그림자 | 주관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 그때 만약 | 뒤돌아보는 게 뭐 어때서? | 경청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 가객 장사익 | 질투가 꼭 나쁜 것은 아니에요 |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 평범하게 산다는 것

저자 소개 1

각종 진단 결과 늘 '공감 능력'이 가장 높게 나오는 저자는 저서 목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진정성'과 '배려'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달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AI가 따라 할 수 없는 '리더의 관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30년간 삼성, GE, 하나은행 등의 기업에서 재무, 인사, 혁신, 기획, 전략 업무를 두루 거친 그는,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조직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구성원을 알뜰히 챙기는 '경영관리본부장
각종 진단 결과 늘 '공감 능력'이 가장 높게 나오는 저자는 저서 목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진정성'과 '배려'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달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AI가 따라 할 수 없는 '리더의 관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30년간 삼성, GE, 하나은행 등의 기업에서 재무, 인사, 혁신, 기획, 전략 업무를 두루 거친 그는,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조직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구성원을 알뜰히 챙기는 '경영관리본부장'이라고 강조한다.
직장 생활 동안 틈틈이 글을 쓰면서 각종 자격을 취득한 저자는 인증 전문 코치(PCC/KPC) 인증을 획득하고, 현재 비즈니스 코치·커리어 코치·역량면접 전문 코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시에 채용 전문 면접관(1급), 인증 전문 퍼실리테이터(CPF)로도 활약하고 있다.
20년 이상을 '글 쓰는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관계의 클래식』,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어른이 되어보니』, 『인생 시간 오후 4시』, 『6시그마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5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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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14g | 150*200*30mm
ISBN13
9791187962526

책 속으로

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돌아올 곳이 없는 여행은 방랑이고 방황이다. 돌아올 곳이 있으니 언제든 떠나고, 떠나서는 또 귀환을 준비한다. 산을 오르는 이유는 내려오기 위해서라는 말처럼 돌아올 곳이 있으니 떠난다는 말은 어찌 보면 역설일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삶의 자세를 결정하기도 한다. 나는 늘 여행을 꿈꾼다. 언젠가 훌쩍 떠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생의 마지막 카드 하나를 쥐고 있는 기분이다. --- p.46

달이 좋은 이유는 바라볼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이다.
보름달은 이렇게 말한다.
“나처럼 둥글둥글하게 살아.”
초승달은 이렇게 말한다.
“나처럼 소박하고 예쁘게 살아.”
반달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상황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 --- p.80

인생의 중반을 넘어서는 요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어려운 일을 많이 겪는다. 그래도 나는 습관처럼 또 잘될 거라며 열심히 일상을 살아간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지금은 나 혼자만 추스르면 될 때와는 조금 다른, 나만의 주문을 외운다.
‘어떻게든 잘되게 만들 거야, 늘 그래왔듯이!’ --- p.160

나이가 들면 인상이 무서워지는 경우가 많다. 세상 불만이 많아 보인다. 젊은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에 뭔가 꾸짖고 싶은 일이 많아 보인다. 그러나 이유는 단순하다. 나이가 들수록 눈이 컴컴해져 더 잘 보려고 인상을 쓰다 보니 그렇게 주름이 굳어지며 무서운 인상이 되는 것이다. --- p.243

지나온 날은 후회로 가득하고 다가올 미래는 걱정이 앞서니 행복할 시간은 지금밖에 없다. 행복이 행복인 줄 알아채지 못해 후회로 남고 앞으로는 어떻게 행복해질까 걱정으로 또 하루를 흘려보내는 나는 지금 행복을 저당 잡히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p.286

출판사 리뷰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꿀팁 메시지,
괜찮아, 다 지나가니까!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지만 많은 이가 정작 주어진 행복을 누리는 데 서툴다. 행복한 시절을 물어보면 당연히 과거를 떠올리니까. 지금 이 순간이 인생 중 가장 행복한 때일 수도 있지 않은가. 내 손안에 주어진 행복을 알아차리고 감사함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 지나가버리기 전에 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저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어’ 싶기도 하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삶의 무게는 무거운 법이다. 잘나가는 연예인도 대기업 회장도 공황장애에 걸리고, 심지어 목숨을 포기하지 않는가.

군대는 살면서 겪는 고난의 경험 중 하나지만 막상 닥쳐보면 또 그리 어렵지 않다. 고통이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언젠가는 지나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같은 처지의 전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일상 속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는 언제 가벼워질지,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모른다. 그리고 대부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한다. 마치 끝을 알 수 없는, 심지어 끝없는 터널 속에서 혼자 덩그러니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분명 지나간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팍팍하고 힘든 일상이지만 힘들고 고통스런 순간들도 다 지나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른다.

그렇다! 매 순간 ‘지나간다’를 되뇐다면, 오늘을 너끈히 살아낼 수 있다.

거듭되는 시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단 한 번의 생,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행복을 도출하는 인생 문법, 지. 나. 간. 다.


세상에는 유별나고 특출한 사람보다 평범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 책은 소소하고 평범한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인생 이야기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우리네 일상 이야기를 ‘지나간다’는 인생 문법으로 조명하며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를 궁리한다.

지나가는 시간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행복도, 고통도, 사람도 다 지나간다. 흐르는 강물처럼 모든 것이 지나가고 있는 삶 속에서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 가득한 손길로 보듬으며 쓰다듬는 것이다, 내가 걷는 한 발 한 발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 내가 내뱉은 호흡 한 마디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인생은 또 지나간다.

물론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지나간 어제처럼 오늘도 내일도 지나간다는 사실을! 그런데 자꾸만 망각한다, 그 지나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시종일관 이렇게 말한다.

‘지금 행복을 누려라, 다 지나가니까!’
‘지금을 참고 버텨라, 다 지나가니까!’
‘내 사람을 사랑하라, 다 지나가니까!’
‘내 인생을 격려하라, 다 지나가니까!’

이 책을 통해 행복을 도출하는 인생 문법, ‘결국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를 새삼 명심하며 지금부터 다시 행복한 인생길을 한 발짝씩 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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