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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노트가 태어난 배경 4
아보하 노트 활용법 세 가지 8 아보하 노트의 구성 10 우리의 ‘몸과 마음 살피기’ 를 해야 하는 이유 12 100일 수행을 시작하기 전, 삶의 균형 점검해 보아요 16 변화를 이끄는 질문의 힘 40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 62 긍정적 에너지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106 이 순간에 집중하기 128 온전한 휴식은 나를 위한 배려 150 노력의 가치, 내가 변하는 것 172 나와 결이 맞는 사람 194 습관의 힘을 믿으세요 216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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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을 살아가는 연습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 예를 들어 오늘 느꼈던 따뜻한 햇살이나 부드러운 바람 같은 것들이요. 마음이 복잡했다면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 무엇을 느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알아차림의 시간을 가지면 마음의 소란이 가라앉고, 더 많은 평화를 느낄 수 있답니다.
--- p.13 저는 2014년부터 매년 100일 수행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 여정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답니다. 처음에는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고, 쓸 게 없어서 세 줄 쓰는 것도 힘들었어요. 지금은 감사한 일들을 금방 10개 이상 찾을 수 있어요.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것, 가족의 평안함,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정말 소중한 순간들이라는 걸 금세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거든요. --- p.14 요즘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요? --- p.30 질문은 단순히 답을 찾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뭘까?’ 혹은 ‘오늘 내가 느꼈던 감정의 이유는 뭘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이런 질문들은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는데 말이지요. --- p.40 만약 나와 같은 AI 로봇이 생겼다면, 어떤 일을 시키고 싶은가요? AI가 일할 때 본체인 나는 무엇을 할 건가요? --- p.50 나의 감정은 나의 일부이고,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과 대화하며, 그 안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세요 --- p.65 인간의 긍정성은 타고난 유전자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사고훈련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감사한 일이나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고, 하루가 한결 편안해질 거예요. --- p.107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은 단순히 ‘순간을 즐겨야 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나의 모든 감각을 이 순간에 두는 것을 의미해요. 마치 차를 한 모금 마실 때 그 향과 따뜻함에 집중하거나, 산책을 할 때 발밑의 땅을 느끼고 바람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순간이라도 온전히 그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의 소중함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 p.128 지금까지의 삶을 한번 돌아보세요. 아마 한 번에 성공했던 순간보다 실패를 하며 조금씩 배워가고 성장한 경험이 더 많이 떠오를 거예요. 이런 경험들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을 겁니다. 실패조차도 노력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낙담하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겨요. 실패도 결국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과정이니까요. --- pp.172-173 습관을 만들 때 ‘습관 버튼’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평소에 자주 하는 행동에 만들고 싶은 습관을 연결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의자에서 일어날 때마다 ‘물 한 잔 마시기’ 같은 습관을 붙여두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일상의 행동이 습관으로 이어지게 돼요. ---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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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알고 있을까? 우리의 기억은 가끔 오류와 왜곡에 흔들리곤 한다. 기억은 그냥 정보를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라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인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억이 왜곡되면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경험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기도 한다.자신에 대해 확인할 수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꾸준히 자신을 탐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꾸준히’가 중요하다. 계속되는 자기반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노트는 바로 스스로를 탐구할 수 있는 도구다. 하루 30분, 유익한 ‘셀프 코칭 타임’을 자신에게 선물해 주자.이 책은 바로 셀프코칭 타임을 가지며 자신을 탐구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독자가 이 책에 나오는 질문을 따라 100일 동안만 정서지능을 훈련하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자기인식을 키워갈 수 있다. 특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이 내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차리는 것, 나의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피드백할 수 있게 되는 것은 건강한 자존감의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변모를 가능하게 하는 셀프 코칭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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