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독일로 유학하여 방송학과 출판학을 공부했으며, 통·번역가, 독립 저널리스트, 협업 큐레이터, 문화교류 컨설턴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독일의 직업교육과 문화 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저서에서는 독일 마이스터들의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 전통을 중시하는 가치관, 그리고 후진 양성에 대한 열정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그들의 삶과 노력이 독일의 산업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번역서로 《드루이덴의 문》, 《아즈라엘》이 있으며, 저서로 《내 심장의 파편》,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의 답을 찾다》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