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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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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부산 명진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해요. 과학과 디지털, 창의융합미래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펼쳐 나가고 있어요. 지능형 탐구 키움터,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어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전국과학전람회 등 여러 대회에 학생들과 함께 도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그 노력의 결실로 ‘2023 올해의 과학 교사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어요. ‘AI 시대, 인간만의 창의성과 올바른 가치가 미래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아이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과학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부산시교육청 디지털 소양 교육교재』 등이 있고, 다양한 디지털·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이에 대한 글을 썼어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밤이 되면 아이들은 이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시간, 카리브해 해변에서는 장수거북 새끼가 어둠을 틈타 모래를 뚫고 나와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남극에서는 수컷 황제펭귄이 영하 40도의 눈보라 속에서 알을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지구 전체로 넓혀 주는 멋진 과학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며 늘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은 교과서가 아니라 일상의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의 자전과 달의 위상 변화, 야행성 동물이 어둠 속에서 보는 원리, 생물 발광의 비밀까지 풍성한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마치 밤의 지구를 여행하듯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창밖의 어둠이 새로운 세상의 입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_최일훈(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과학 개념을 빠짐없이 흥미롭게 풀어낸 점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에게는 첫 책으로,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깊은 이해로 이끌어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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