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 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체육 대학에 진학했으나, 문학으로 진로를 전향하기 위해 자퇴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2025년 7월 첫 시집 『비로소 머물렀음을』을 출간했다. 같은 해 12월 한국작가협회한국작가문학 대상 수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작가협회 문예지 3 』에 글을 게재했다. 2026년 3월 제4회 서울시민문학상 소설 부문 본상을 수상했고, 서울시정일보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삶과 사랑, 상실과 존재를 주제로 감각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를 구축하는 작가이며, 인간 내면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품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