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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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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국내작가 문학가
스쳐간 시간과 마음에 간직한 조각들 사이에서
조용히 오늘의 진심을 기록하는 나.
삶의 속도에 치이며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나’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 마음의 조각들을 글로 붙잡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화려한 경력도, 특별한 이력도 없지만
조금 느리고 서툰 마음들을
그저 솔직하게 꺼내어 놓았다.

이 책은 누군가의 서른아홉이 조금 덜 외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오늘도 비슷한 하루를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잠시 머물다 가는 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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