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지 기자, 흑화된 INFP. 프랑스어와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보고 급작스럽게 진로를 취재기자로 정했다. 2018년 방송기자로 경력을 시작해 2019년 ‘중고 신입’으로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기자는 냉혈한’이라는 편견이 만연한 사회에서 섬세함과 따스함을 무기로 살아간다. 2022년부터 마음돌봄 뉴스레터 ‘터치유’를 만들어 보내고 있으며, 2022년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수상했다. 2025년 8월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석사과정 2학기를 마쳤다.
낯을 가리지만 새로운 무언가에 뛰어드는 데 거리낌이 없다. 기는 잘 빨리지만 회복과 변화를 향한 에너지는 매우 강하다. MZ와 아재 감성 사이 어딘가를 배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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