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행민 작가는 매일 필사를 실천하며, 5년간 변함없이 꾸준히 이어온 시간을 통해 필사의 참된 가치를 체득하고 있다. 위대한 작가들과 성현들의 글을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며 깊은 사고와 통찰력을 키우고, 삶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의하는 경험을 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내’와 ‘겸손’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책을 통해 배우는 지혜가 현실에서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변화시키며 성장으로 이끄는 힘과 기쁨을 깨달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사가 지닌 힘과 감동을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엮게 되었다. 독자 또한 필사를 통해 삶의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작은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