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선 목사님은 2006년부터 20년 가까이 니카라과 선교에 전념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해 온 순장 교단의 선교사입니다. 이 책은 바쁜 사역 속에서 써 내려간 선교 수필집으로, 절절한 글마다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 해집니다. 특히 절망 속에서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선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장면은 오늘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또한 낙심 중에도 “지금 하라, 머문 곳에서 하라, 가진 것으로 하라!”는 하나님의 응답에 순종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사역자의 결단과 신앙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고, 각자의 삶에서 작은 순종과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