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시를 공부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 외교통상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시에 나타난 옛 문화와 옛사람들의 의식이 갖는 현재성을 탐구하고 이를 현재의 삶과 연결하여 더 나은 미래를 구성하는 데 일조하는 인문학을 연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두보와 두시의 사랑의 역사』, 『중국 문학의 전통과 변용』, 『한국에서의 굴원?초사 수용현상 고찰과 연구(屈原?楚辭在韓國的受容現象考索與硏究)』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Anthology for lov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