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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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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25년 넘게 가사전문변호사로 일하며 세 아이를 키웠다. ‘이혼과 상속’이란 집안의 다툼을 다루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평범한 삼 남매를 키우며 나만의 양육철학을 완성해 나갔다.
삼 남매가 어렸을 때는 엄격한 엄마이면서도, 놀 때는 실컷 놀 수 있게 아이들을 풀어주는 엄마였다. 성적표도 안 볼 정도로 성적에 무심한 척 하면서도, 늘 아이들을 지켜보고 고민상담사가 돼 주었다. 부모도 공부도 원칙을 지키면서 노력할 때 빛이 난다고 믿으며 삼 남매를 바라봤다. 결국 삼 남매는 모두 서울대학교에 합격했고, 막내아들은 MIT까지 합격했다.
유책배우자 이혼청구의 대법원 공개변론, 배드파더스 명예훼손 사건의 공익변호사로 활약했다. 양육비미지급 실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낀 후, 한부모가정 지원 공익단체 ‘칸나희망서포터즈’를 만들어 사단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한부모가정의 양육비 소송과 생활비 지원, 양육비 제도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숭인의 대표 변호사이자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스모킹건〉, 〈아침마당〉, 〈뛰어야 산다〉, 〈이혼할결심〉, 〈일타맘〉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이 너무 바빠 지구에 엄마를 보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작 지구에 도착한 엄마들, 특히 일하는 엄마들은 아이와 남편, 시댁과 직장 사이에서 늘 죄인이 된 듯 살아간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화구 같은 마음을 안고 가슴을 칠 때 이 책은 말한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얼마든지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유인경 작가는 꽃길만 걸어온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러나 본인의 표현대로 산전수전, 시가전, 공중전까지 거치고도 먹구름이 아니라 구름 속에 가려진 해를 향해 고개를 들었다. 이 책은 실수와 실패, 모멸감과 억울함마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든 자산으로 바꾸어 온 원조 워킹 맘의 생생한 기록이다. 동시에 오늘도 불안과 죄책감 속에서 버티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유쾌하고 든든한 응원이다.

작품 밑줄긋기

1단계, 문제 바로 읽기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 중엔 "문제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학 풀이의 시작은 문제 해석입 니다. 출제자가 무엇을 묻는지, 답을 도출하게 하는 힌트가 무엇 인지, 어떤 함정을 파서 무엇을 테스트하는지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2단계, 선생님의 도플갱어 되기 둘째가 가장 신경 쓴 건 '선생님과 똑같이 사고하고 풀이하기'였습 니다. 선생님의 사고 흐름과 풀이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거의 베 껴 쓰듯 학습했지요. 그 과정에서 새로운 풀이 방식, 문제 접근 아 이디어, 핵심 지점은 따로 강조·정리해 두었습니다. ·3단계, 틀린 이유 분석 다음은 왜 틀렸는지를 올바른 풀이와 대조해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대개는 1·2단계에서 답이 나옵니다. 문제 해석 실패, 개념 미흡, 풀이 아이디어 부족. 이 범주 밖의 계산 실수나 판단 실수는 따로 정리해 두면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4단계, 완성도 향상을 위한 반복 학습 마지막은 역시 반복입니다. 둘째의 노트에는 체크·별표 등으로 반복 풀이의 흔적이 빼곡했습니다. 반복은 단순 복습을 넘어, 개념 정착과 실력 상승에 가장 효과적입니다.p234~235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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