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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책을 즐겨읽는 초6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여름을 다른말로 하면] 이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비록 너무 어린 6학년 이지만, 고등학생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 너무 재밌었던건 기분 탓일까요. 언제부턴가 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좋은 책들을 독자에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댓글이 작가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책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