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상담학 박사이다. 심리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최면을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한 것을 알게 된 후 그가 말한 치료의 핵심인 ‘원인이 멈추면 결과가 멈춘다’를 실현하기 위해 심리학, 상담학, 최면학을 연구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행동과 정서를 조절하는 것은 ‘무의식’임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심리상담사, 최면상담사의 큰 숙제는 ‘어떻게 무의식에 잠재된 문제의 원인들을 찾고 조절할 것인가?’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큰 숙제를 풀기 위해 정말로 긴 세월 동안 전통최면과 현대최면, NLP, 심상치료, 내적시각화기법을 연마했다. 또한 나무와 숲을 함께 보기 위해 미국 가족치료의 창시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수제자 존 밴맨 박사로부터 장시간 사티어 가족치료와 개인상담을 위한 증상별 임상훈련을 했다. 현재 동료들과 개설한 상담센터에서 최면상담과 중증상담을 전담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 가족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