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재직하며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2년간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지구촌의 불편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월드비전에 입사하여 KBS, SBS, MBC, EBS, JTBC, TV조선, 채널 A 등 미디어 채널에서 절대 빈곤과 재난의 현장들을 전하며 틈틈이 『구멍 난 세계』를 집필했습니다. 『구멍 난 세계』는 아프리카에서 겪은 인간의 좌절과 고통에 대한 세밀한 묘사이자, 그 아픔을 통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더 큰 세계와 대면하는 과정을 담은 모험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