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 『서울대저널』에 들어가 문화부 기자, 문화부장, 2024년 편집장과 교육부장을 거쳤다. 출판공동체 편않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인터뷰 기사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책 읽을 사람 구합니다!”」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 글에서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과 동경을 넘치게 드러냈지만, 다소 방향을 틀어 사회학과 대학원에 진학했고, 문화와 젠더를 연구할 생각이다. 지금은 마크 피셔의 『자본주의 리얼리즘』(2판, 박진철 옮김, 리시올, 2024)을 펼쳐 둔 채 저자 소개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