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학기에는 『서울대저널』 학원부에서, 2024년에는 사회부에서 활동했다. 불교의 나락은 사후 세계지만 현실의 나락에선 여전히 삶이 이어진다고 역설했던 기사 「나의 나락, 너의 오락」을 유독 아낀다. 4학년 2학기지만 졸업 후의 삶에 대해 여전히 고민이 많다. 지난여름엔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문학동네, 2025)를 읽었고, 지금은 『증명과 변명』(안희제, 다다서재, 2024)과 『연루됨』(조문영, 글항아리, 2024)을 병렬독서하며 연신 감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