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서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개띠, 돼지띠)로 독재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며 성장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1세대 벤처기업을 창업해 직접 운영하면서 유망한 기업가로 인정받아 세 번의 대통령 표창 및 다수의 정부 표창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