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곳에서 독특한 맛을 짓는 소설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및 문예창작 학사 학위를, 세라 로런스 칼리지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끝맛Aftertaste』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끝맛』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설정과 흡입력 있는 전개, 입에 침이 고이는 생생한 음식 묘사로 굿리즈, 반스앤노블, 릿허브, 조디의 북클럽 등에서 가장 기대되는 읽을거리로 꼽혔다. 음식과 사랑, 상실의 치유, 이민자의 정체성 등을 다뤄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소니 픽처스를 통해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신비스럽고 으스스한 이야기로 세상을 비틀며, 스토리텔링의 역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